팜스코신선식품사업본부 음성공장은 29일 음성군청을 방문하여 팜스코 가족들의 따뜻한 마
음이 모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하고 관내 저소득가구에 지원됩니다.또한, 천평농장에서 매년 2~3천 포기의 배추를 지원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행사에
큰 도움을 주심에 대한 감사도 표하셨기에 대신 전해드립니다.
연말을 맞아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팜스코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링크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1618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가정은입니다.
2015년 12월 28일 판교사업장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연말 봉사활동을 정성노인의집, 소망재활원, 화훼마을 연탄봉사 3군데에서 동시 진행 하였습니다.
정성 노인의집에서는 미술치료를 하면서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스티거 및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집중 하시고, 꼼꼼하게 스티커를 붙이시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미술치료를 하면서 고민상담도 하고, 인생의 지혜도 얻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소망재활원에서는 장애인 분들과 과자집 만들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께서 과자를 들고다니면서 다들 입에 넣어주시며,
훈훈한 분위기속에 과자집을 만들었습니다.
과자집 완성본은 소망재활원에 전시할 예정입니다만,
전시하면 다들 뜯어 먹어, 밥풀로 열심히 작업을 했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화훼마을 연탄봉사에서는 연탄 3천장 나르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연탄 3천장을 언제 다 나르지?? 괜히 3천장 한다고 했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 예상과는 달리 빠르게 3천장을 다 날라 놀랐습니다.
팜스코 가족분들께서 어찌나 호흡이 잘 맞던지 협동심을 엿볼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연탄 3천장 나르기와 더불어 화훼마을주민들과 화합의장을 마련했는데요
신선식품사업본부에서 삼겹살&목살을 지원해 주셔서 화훼마을 주민들과 팜스코 임직원들이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화훼마을에 육가공사업본부에서 지원해 주신 슬라이스순대 500g 후원해 드리고왔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 많이했는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팜스코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5년 따뜻한 마무리하시고 2016년에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팜스코 인티 강수진입니다.
12월 봉사활동은 팜스코 바이오인티 주관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8일 화요일에 다녀왔는데요
타본부는 업무일정사 부득이 참석이 어려워
팜스코 사료생산본부와 팜스코 인티가 함께 하였습니다.
400장 연탄을 언제 다 나르나….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순식간에 작업 끝~~!!
역대 봉사활동 실적중 최단시간에 작업이 마무리 된듯 하였습니다~^^v
역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에 연탄 집어주는 사람이 허리를 숙여야해서 많이 힘들어보이니
서로서로 자기가 교대해주겠다고 하는 훈훈~한 광경도 연출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가정은입니다.
가을 노을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11월
계열지원1팀과 시설기술사업부에서 정성노인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정성노인의집 어르신들과 같이 미술치료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거 잘 못하는데…..” , “눈이 잘 안보여서 잘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색으로 색칠할까요?”
라며 어색해 하셨던 어르신들께서 시간이 지나자
봉사갔던 저희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미술치료에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식사보조 봉사활동도 했는데요~
미술치료에 너무 집중을 하시느냐 힘드셨는지,
정말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셨습니다.
식사가 끝난후 몇몇 할머님들은
미술치료가 즐거운 나머지
바로 색연필을 들고,
미술치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할머님들의 섬세함과 소녀감성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바쁘신 와중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계열지원1팀&시설기술사업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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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가정은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단풍이 물드는 10월~
육가공사업본부에서 정성노인의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꽃을 피우며 작업 치료 봉사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성노인의집 바자회 준비(신발정리)를 도와주고 왔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육가공사업본부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가정은입니다.
무덥고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9월!!
경영지원실과 구매팀은 정성노인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돌봄이 아닌,
정성노인의집 창문을 열심히 닦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창문 닦이라길래 그정도야 쉽지~라고 생각하며 시작을 하였는데요~~
그냥 창문닦이가 아닌…
바닥 방수 작업을 하다 창문에 튄 오일?? 기름?? 때를 제거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닦이지 않던 기름(?)탓에
유리닦는 세제-> 퐁퐁 -> 유한락스로 세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스펀지 수세미 -> 철수세미로 업그레이드 되어 열심히 닦았습니다.
이렇게 할수 있었던데는 민주식 차장님의 깨알 팁이 있었다는점~
유한락스보다 강력한 세제는 없다며,
유한락스로 닦이지 않는것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민주식 차장님의 유한락스 예찬론!!!
잊지 못할껍니다^^;;
차장님 덕분에 즐겁게 봉사활동을 마칠수 있었습니다~^0^*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경영지원실과 구매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IT지원팀 김용재입니다.
9월 봉사활동은 IT지원팀 주관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관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모두가 함께 했으리라 믿습니다.
9월 활동은 안성시 대덕면에 있는 꿈나무 그룹홈(아동복지시설)에서 시설 내외부 화단이나 건물에 있는 거미와 거미줄 제거작업,
여름철에 사용했던 선풍기 청소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가정은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픈 8월~
휴가는 잘들 다녀오셨는지요?
판교에서는 8월 18일 신선식품사업본부와 함께
정성노인의집에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고 돌아왔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신선식품사업본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부 총무지원팀 이혜곤입니다.
저희 중부사업장에서는 지난 18일,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기쁨의동산 요양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 모시고 요양원 근처 산책도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방치료를 하며 말동무도 되었습니다.
저녁배식과 식사도 도와드리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8월 봉사활동 소식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